블루시티 쉬어커튼 200 x 105cm

인도 라자스탄 타르 사막의 조드푸르에서 영감을 받은 오팔빛 커튼. 조드푸르의 건물들은 푸른 벽 때문에 '블루 시티'라고 불린다. 색상은 매혹적인 파란색과 타르 사막의 장엄한 갈색을 표현합니다. 조드푸르의 상징인 메헤랑가르 성의 장식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입니다. 디자인은 중후한 세계관과 느슨한 유백색 마감의 완벽한 조합입니다. 길이가 200cm로 조금 더 큰 창문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의 각 항목은 공예품으로 수제입니다.men 하나씩. 따라서 모양과 색상이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점을 미리 이해해 주십시오.